현대중공업 갑질...YTN 국민신문고 뉴스

2018.12.02 08:03

날고싶은 병아리 조회 수: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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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현대중공업 갑질횡포 국회토론회 날고싶은 병라일 2018.12.23 723
708 성명서) 故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을 추모하며 울산 산추련 2018.12.19 660
707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등 총수일가 배불리기 정책 재고를"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18 3067
706 태안화력발전 24살 비정규직 고 김용균님 2차 촛불추모제 file 서노맹 2018.12.14 845
705 대한기업 현재 날고싶은 병라리 2018.12.14 2513
704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05
703 12/5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 구속이 정답이다! 서노맹 2018.12.08 1472
702 삼성일반노조 2018년 11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2052
701 스타플렉스 오체투지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418
700 현대중공업 갑질 1편.2편.3편 뉴스타파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7 1311
699 "현대重 '하청업체 갑질' 배후는 정기선의 현대글로벌서비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6 703
698 [갑질타파] 현대중공업② '삼단콤보' 중복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5 747
697 [갑질타파] 현대중공업① 번개탄과 농약 그리고 '성과급 잔치'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3 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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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5 1년 새 다섯 번째 노동조합 간부 체포 ... 일본정부의 노조탄압 규탄한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2.02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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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3 파업가 30주년 기념 김호철 헌정음반 발매 철의노동자 2018.12.02 9521
692 현대중공업 갑질 철폐...국회의원 지지서명을 받았습니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1 6572
691 노동운동 탄압하고 나찌정당 열어주는 공안파시즘악법, 투쟁으로 박살내자!! 철의노동자 2018.12.01 739
690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미지급 '갑질' 논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