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21:13
서노맹 조회 수:877
노동법과 산업안전법 규범의 어긋난 방관아래 어둠속에서 죽어간 청년 전태일처럼 참혹한 죽음을 맞은 비정규직 노동투사 김용균님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합니다.<노동총동맹>
http://hachung.nodong.net/xe/board_KDgP15/1020082/5a3/trackback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파일 업로드 중...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