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볼 때 백프로 정규직 노동조합과 일치시켜야 한다.

2015.07.27 09:17

전하동 2 조회 수:2314

분리교섭해도 하청지회에 도움 안된다. 어쩌면 큰 흐름을 잡았으니 정규직 노동조합의 일정과 일치시키는 방향이 가장 낫다.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8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더 큰 단결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노동당울산 2015.07.31 2949
207 뒤로 자빠지나 앞으로 자빠지나 코만 깨지고 출세하기 틀린 인간들 게시판 인간들은 모르겠고 전하궁 2 2015.07.30 2267
206 전전사업부 업체사장무려네명 노동자 2015.07.30 5518
205 업체휴가비 [1] 요하청 2015.07.28 2851
204 당과 노동조합 활동 전하동 2 2015.07.28 2433
203 노동조합은 많은데 노동자의식으로 뭉친 노동조합은 드물다 [1] 펌 2015.07.28 2141
202 정규직 노조에 이렇게 합시다. 저렇게 합시다. 전하동 2 2015.07.27 2268
201 허영구란 사람도 믿으면 안된다. 전하동 2 2015.07.27 2066
» 내가 볼 때 백프로 정규직 노동조합과 일치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314
199 정연임, 노동꾼 등은 사심이 너무 커서 자제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147
198 미포조선 하청업체 휴양소에관한 질문 [1] 미포 이름없는 작업자 2015.07.26 2192
197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1위는 울산동구, 현중,미포가 99% 발암물질 배출 file 노동당울산 2015.07.14 2526
196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노동자연대울산 2015.07.14 2571
195 현대해양 조선 미포 다틀린가요?? [1] 미포조선 2015.07.07 2454
194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file 서울에서 2015.07.02 2780
193 "더이상 회사운영 못하겠죵?" 원청의 기획된 업체폐업 file 노동당울산 2015.07.02 2526
192 <공개모임> 예견된 재앙 메르스, 그 원인과 대안 노동자연대울산 2015.07.01 1956
191 신경숙은 자살하라 노동꾼 2015.06.26 2425
190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미디어 충청 2015.06.25 2037
189 현대미포조선 정문 장송곡과 상복 펌 2015.06.25 2138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