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89B4055A455A109A8DF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연사: 차승일(<노동자 연대> 국제 담당 기자, 《그리스 외채 위기와 시리자의 부상》(책갈피, 2015) 엮은이)

일시: 7월 21일(화) 저녁 7시
장소: 울산시민연대 교육관 (달동 현대해상사거리 중앙학문병원 건너편)
참가비 : 3,000원(학생 2,000원)
문의: 010-5004-1880
* 7시부터 7시 30분까지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활동토론을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9 [오픈] 조선소 커뮤니티 "조공천국" 오픈 file 조공천국 2015.07.31 3364
208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 하반기 더 큰 단결로 힘차게 전진합시다 노동당울산 2015.07.31 2905
207 뒤로 자빠지나 앞으로 자빠지나 코만 깨지고 출세하기 틀린 인간들 게시판 인간들은 모르겠고 전하궁 2 2015.07.30 2225
206 전전사업부 업체사장무려네명 노동자 2015.07.30 5488
205 업체휴가비 [1] 요하청 2015.07.28 2806
204 당과 노동조합 활동 전하동 2 2015.07.28 2392
203 노동조합은 많은데 노동자의식으로 뭉친 노동조합은 드물다 [1] 2015.07.28 2101
202 정규직 노조에 이렇게 합시다. 저렇게 합시다. 전하동 2 2015.07.27 2231
201 허영구란 사람도 믿으면 안된다. 전하동 2 2015.07.27 2019
200 내가 볼 때 백프로 정규직 노동조합과 일치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271
199 정연임, 노동꾼 등은 사심이 너무 커서 자제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105
198 미포조선 하청업체 휴양소에관한 질문 [1] 미포 이름없는 작업자 2015.07.26 2153
197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1위는 울산동구, 현중,미포가 99% 발암물질 배출 file 노동당울산 2015.07.14 2481
»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노동자연대울산 2015.07.14 2538
195 현대해양 조선 미포 다틀린가요?? [1] 미포조선 2015.07.07 2416
194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file 서울에서 2015.07.02 2729
193 "더이상 회사운영 못하겠죵?" 원청의 기획된 업체폐업 file 노동당울산 2015.07.02 2487
192 <공개모임> 예견된 재앙 메르스, 그 원인과 대안 노동자연대울산 2015.07.01 1901
191 신경숙은 자살하라 노동꾼 2015.06.26 2371
190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미디어 충청 2015.06.2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