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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2 [노보447호] 원하청 단결로 대량해고 저지하고 하청노동자 노조할 권리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24 854
» [미포81호] 싸워야 사람 대접! 안 싸우면 노예 취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8 1102
270 [노보446호] 하청 집단폐업, 현중은 "슈퍼갑질 끝판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7 932
269 [노보445호]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국정조사 추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1 916
268 [미포80호] 이제는 반격할 때, 구조조정 중단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7 1252
267 [노보444호] 현대중공업 블랙리스트 고발운동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6 870
266 [노보443호] 고공농성은 시작, 2·3차 결사항전 이어갈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1 751
265 [미포79호] 이대로 다 죽을텐가, 아니면 현장을 바꿀텐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1 927
264 [노보442호] 하청노조 고공농성 돌입! 대량해고 중단하고 노동기본권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2 858
263 [미포78호] 조합원만 고용승계 배제? 제2의 KTK투쟁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0 1360
262 [노보441호] 미포조선은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0 793
261 [미포77호]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30 1460
260 [노보440호] 박근혜 구속! 노동존중 평등사회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29 851
259 [노보439호]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4대 보험료' 체납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22 1067
258 [미포76호] 미포원청, 동양하청 고용/체불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22 1131
257 [노보438호] 대량해고 저지와 조합원 복직 쟁취하고 하청 유니언숍 건설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15 928
256 [미포75호] '동양' 폐업! 하청 연쇄폐업 시작됐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14 1555
255 [쟁대위23호] 하청노동자 1만 4천명 대량해고 본격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8 1001
254 [쟁대위미포13호] 투자손실 1천억 환수! 하청고용기금 출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8 954
253 [쟁대위22호] 전체 하청업체 고소/고발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2 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