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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2 [노보461호]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원하청 4만 조합원 단일노조와 공동투쟁 건설할 지도부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25 1010
291 [노보460호] 모든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11 1109
290 [노보459호] 원하청 단일노조 가로막는 세력 누구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20 1104
289 [노보458호]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13 1055
288 [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06 991
287 [노보 456호] 외업 하청 통폐합 구조조정 본격화, 본질은 저임금노동 강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30 1010
286 [노보455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로 '하청유니온숍'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23 994
285 [미포87호] 해원 폐업, 미포원청이 고용승계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1533
284 [미포86호] 이성호, 전영수 두 동지의 고공농성 101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970
283 [노보454호] 이성호 전영수 복직한다! - 107일차 고공농성 승리하고 현장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27 1060
282 [노보453호] 고공농성 100일. 노조할 권리, 블랙리스트 철폐로부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19 1100
281 [노보452호] 블랙리스트 '원죄'를 씻는 길은 하청조합원 복직 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12 1012
280 [미포85호] 3500억, 원하청 총고용 보장에 사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07 1315
279 [노보451호] 또다시 유보된 시한폭탄, 4대보험 납부유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8 1178
278 [미포84호] 폐업시, 미포 원청이 고용·임금 보장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7 1012
277 [노보450호] 블랙리스트 철폐 고공농성 72일, 하청조합원 복직으로 증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1 825
» [노보449호] 공동투쟁단 상경투쟁 민주당 앞 노숙농성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14 929
275 [미포83호] 미포 불법파견, 집단소송 준비 착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02 1311
274 [노보448호]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줄게 아니라 비정규직 철폐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31 912
273 [미포82호] 세상의 변화를 공장 안으로 확산시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25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