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업체가어딘교?

항상있어오던 일이죠 

말이 좋아 협력사지 하청도 단결해야 하는데  

개인이 하기에는 힘들고 지회에서 같이 해야하는데...

여러모로  하청직원들만 힘들어 지는것같군요

홈피가 잘운영 되면 파워가 클겁니다.

전화 한통 넣어서 게시판 관리해달라 합시다

제 지인분께써는 물량없다고 내일부터 휴가 보냈답니다 ㅋㅋㅋ 당연 무급이죠 ㅋㅋ 완전 노예 같네요 ㅋㅋ

여기는 온산인데 사내하청 에서 월급받는다고  지난 여름휴가 유급휴가분을 못주겠다고하면 원래 중공업에 바납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용연 인데요...드럽고 서럽네요..하청이 뭉치면 어마무시 할텐데...

진짜 하청도 눈치 실실보는 어른들... 때문이라도 단합이 덜된다 생각되네요 진짜 우리가 힘을 입어 뭔가 해볼려면 모두 하나되는 단합이 되야 되는데 눈치보는 사람들.. 이해는 됩니다만 이래서는 우리가 한목소리로 외칠 수 있을까 심히 걱정됩니다. 요즘 해양에 일없어서 일하는 지인들 죽는소리 하는데 경영진들이 저거 할일 제대로 못해놓고 고통분담식으로 이야기 하던데.. 왜 ㅅㅂ 돈이라는 돈은 저것들이 다 벌어가메 우리 하청노동자들은 호구병신 취급하는지 짜증나고 서럽고 더럽네요 왜 ㅅㅂ 이나라는 최저생계보장도 못해주고 늘 배부른놈들 하나라도 더 떠먹일라고 하는지 정치풍토도 문제고 그걸보고 당연한듯 받아들이는 사회풍토고 개선되어야 한가고 생각합니다 고통분담은.. 적어도 어느정도 수평적인 위치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ㅅㅂ 더럽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