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만 지급하든 아예 지급을 하지 않는 것은 원청으로부터 받는 휴가비를 착복하는 겁니다. 주5일 휴가 중 근무를 하지 않았다면 주차가 빠지는 것은 맞습니다. 그리고 월급이 높아져 세금을 많이 공제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많이 버는 사람이 제대로 세금을 공제 안해서 탈이지요~~~

휴가기간이든 휴가비든 노동조합이 힘이 세져야 강제가 가능합니다. 부당함에 맞서 싸워야 가능한 일이죠

노동조합은 생존과 권리 확보의 최후의 보루입니다.

착복이라고 했조 언제 합법이라고 했나요
주차문제는 근로기준법에 주차지급에 명시된 걸 말씀드린겁니다. 지금 하셨던 것처럼 업체에 항의하시든지 노동부 고발을 통해 해결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