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장난질에 하청은 열받는다 !!

2018.05.30 21:16

하청노동자의 하루살이 조회 수:1305

오늘  퇴근시간에 자리에 놓여진 썬크림을 만지며 속으로 내심 이런거까지 챙겨주니 고맙게 생각하고 집으로와


와이프에게 보여줬다.


헉!!!


찬찬히  훍어보던 와이프가  느닷없이  하는말이 한번하청은 영원한 하청이다라고  한다.


무슨말인지 물었다.


오늘 받아온  썬크림의  유통기한을 가리키며 하는말이다.


내눈으로 확인결과 2018년 5월 19일까지.


혹시2019년을 잘못봤나해서 안경을 찿아쓰고  다시본글씨는  유통기한 2018년 5월 19일까지. 이다.....


참 어이가  없었다.


폐기되어야할 제품을 너희들은 하청이니  이런  쓰레기나  처발라도 된다는 원청(회사)의 ____ <원청에서  준것이  맞는지?> 


배려에 분노를  금할길이  없다.


경영인 자신들도 이런 쓰레기제품을 바르고 있는지 묻고싶다.


화장품류의 유통기한은 최소몇개월에서 최대몇년의 기한을 줘야하는것인데 현재  날짜가 한참 지난 이런제품을 검수도하지앟고


선심쓰듯 던져주고 하청한테 생색내기하는 이런 기업이 과연 제대로된 기업인지 의구심이든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했다.


이런 사소한거까지  요따구짓꺼리하는데 다른것은 뻔할뻔짜다.....!


전부 가져다 이런짓거리  한놈면상에  덤뿍 부어  쳐발라주고싶다..


이런  개  씨 ㅍ ㅏ  ㄹ @*&%&^&$#`..`!!  존나  욕만 나온다...


 경영진들은 세상똑바로  살아라!  ㅆ  ㅣ  ㅂ   ㅓ    ㄹ


(참고로  사진을  올릴려고하니 첨부가 않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