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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94 [노보 733호] 고등법원, HD현대건설기계 항소 모두 기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6.05 66
593 [노보 732호] 정책의 사각지대에 방치된 이주노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5.21 96
592 [노보 731호] 이주노동자 차별과 갈취를 멈춰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5.15 57
» [노보 730호] 25년 하청지회 단체교섭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5.08 56
590 [노보 729호]울산지역 최악의 살인기업 "현대 家"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5.02 34
589 [노보 728호] 초호황기 하청노동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4.16 76
588 하청3지회 공동행동 공동투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3.26 100
587 [노보 727호] 악의적 산재 방해는 관례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3.12 85
586 [노보 726호] 현중경비 하청업체 임금체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3.05 71
585 [노보 725호] 사람 목숨 값 정말 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2.27 73
584 [열사특보]현대중공업 하청노동자 박일수 열사 21주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2.12 67
583 [노보724호] 새해의 희망은 노동자들의 단결입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5.01.08 182
582 [열사특보] 이운남 열사 12주기 하청차별철폐를 위해 삶을 바친 열사를 기억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2.18 144
581 [노보 723호]윤석열퇴진을 넘어 세상을 바꾸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2.11 108
580 [노보 722호] 산재은폐,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고발조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1.27 219
579 [노보 721호] 죽지 않아도 됐던 날, 산재은폐가 중대재해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1.20 111
578 [노보 720호] 현대중공업과 조운산업은 故 전병휘 노동자의 영전에 사죄하고 문제해결에 최선을 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1.14 70
577 [노보 719호] 유족을 두 번 죽이는 현대중공업의 만행에 분노한다!/ 하청3지회 공동행동 공동투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1.06 89
576 [노보 718호] 더이상 죽이지 마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0.30 75
575 [노보 717호] '국감 단골'손님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10.23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