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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1 [노보557호] 임금/단가는 마지막 자존심 - 일당제 물량팀 하청노동자들이 도크를 비운 이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678
400 [노보556호] 체불/삭감 원청책임 - 하청노동자 <임금 25% 인상> 도크 비우기 스타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462
399 [노보555호] 하청노동자 1천여명 임금삭감, 제정신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04 1451
398 [노조554호] 면죄부 주려고 생트집 잡나... 강제부검 웬 말이냐! 떨어져 죽었는데 사인 불명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27 1131
397 [노보553호] 건설기계 원청과 (주)서진이엔지는 정녕 파국을 원하는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9 660
396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의 절규를 하청노동자의 분노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2 1301
395 [노보552호] 체불과 폐업, 고통의 무한반복을 끊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05 1212
394 [노보551호] 갑질원흉 영구퇴출 모이자 1.16 촛불을 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1.15 1502
» [노보550호] 임금체불 원청책임! 갑질원흉 영구퇴출! 모이자! 1.16 하청 촛불집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1.08 689
392 [이운남 열사특보] 원하청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실천과 행동으로 열사의 뜻을 이어갑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2.19 1689
391 [노보549호] 연말 임금체"불" 화재비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2.13 1881
390 [노보548호] 조합원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으로 9기 임원 당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2.05 1000
389 [노보-긴급호외] 원·하청 단일노조 ‘1사1조직’을 부정하는 기호2번 유상구 선대본의 작태를 규탄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8 1747
388 [노보547호] 조직된 힘으로 강고한 투쟁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6 839
387 [노보546호] 하청지회 9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성호-정동석-전영수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2 1362
386 [노보545호] 진짜사장 원청책임 법제화 문재인 정부는 국가인권위 권고를 수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13 977
385 [노보544호] 노동개악 저지하자!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11.9 전국노동자대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06 1746
384 [노보543호] 조선소 때려치우든지, 뭉쳐 싸워 바꾸든지 양자택일의 시간이 목에 찼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30 702
383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6 2889
382 [노보541호] 협력사협의회, 전면에 나서든가 비키든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0 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