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부따"

2019.09.06 14:12

세상만담 조회 수:594

정규직 게시판에서 온갖 악행을 일삼는구만, 지는 배 부르고 편하게 디질지라도 지 자식대에서는 되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은 모르고.

오늘은 정규직 얼굴에 대고 하청이라고 하면서 큰 절 올리고 있더구만. 인두껍은 얇은가벼.


그런데 먼 세상이 날이면 날마다 조국 우상화나 하고 있는지 에혀! 얼른 부산 진짜 인물이 나와야지 귀만 아프고 눈만 버려서 쓰겠나. 내년 4월이면 나오니까 좀 참으입시다. 서울대 학생회장 출신으로 세계적인 인물이 나옵니다. 당연지사 그만큼 비난도 받을 겝니다.  조국의 "아버지" 뻘은 됩니다.


오늘 군소정당 보니까 정의당은 여성대표의 세심함으로 톨게이트 노동자들을 많이 받았더구만, 민중당 대표 상규 그 냥반도 발군의 실력가이지만 "뻥카"가 심한 모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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