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07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등 총수일가 배불리기 정책 재고를"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18 3113
706 태안화력발전 24살 비정규직 고 김용균님 2차 촛불추모제 file 서노맹 2018.12.14 877
705 대한기업 현재 날고싶은 병라리 2018.12.14 2549
704 [성명] 위험의 외주화, 비정규직화, 1인근무가 그를 죽였다. 공공기관 원청인 정부가 책임져야 한다. file 서노맹 2018.12.13 739
703 12/5 삼성재벌 규탄집회, 삼성이재용 구속이 정답이다! 서노맹 2018.12.08 1506
702 삼성일반노조 2018년 11월소식지입니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2082
701 스타플렉스 오체투지 file 철의노동자 2018.12.08 1457
700 현대중공업 갑질 1편.2편.3편 뉴스타파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7 1351
699 "현대重 '하청업체 갑질' 배후는 정기선의 현대글로벌서비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6 741
698 [갑질타파] 현대중공업② '삼단콤보' 중복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5 782
697 [갑질타파] 현대중공업① 번개탄과 농약 그리고 '성과급 잔치'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3 824
696 현대중공업 갑질...YTN 국민신문고 뉴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2 835
695 1년 새 다섯 번째 노동조합 간부 체포 ... 일본정부의 노조탄압 규탄한다! file 철의노동자 2018.12.02 780
694 현대중공업 납품 단가 후려치기...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2 773
693 파업가 30주년 기념 김호철 헌정음반 발매 철의노동자 2018.12.02 9558
692 현대중공업 갑질 철폐...국회의원 지지서명을 받았습니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1 6608
691 노동운동 탄압하고 나찌정당 열어주는 공안파시즘악법, 투쟁으로 박살내자!! 철의노동자 2018.12.01 764
690 현대중공업, 하청업체에 공사대금 미지급 '갑질' 논란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716
689 노조 사찰하는 PR·OL···현대重, '부당노동행위' 의혹 또 불거져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2279
688 현대중공업 갑질...뉴스타파 인터뷰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30 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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