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라
2020.03.30 11:10
정규직 현중노조는 사측의 고유권한인 경영을 아무 권리도 없이 간섭하면서 해고자를 두번 죽이려고 하였다. 이제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은 하청노동자들을 거래카드 "교섭카드"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원하청 단결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 하청이 내일의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신나간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야 한다. 그래야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이 또 하청을 거래카드로 이용해먹으려는 비양심을 바로잡을 수 있다. 어제의 투쟁가가 오늘의 투쟁가는 아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동지는 아니다.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은 해고자를 사측에 이어 두번 죽이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반 조져놔야 한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2 | 그냥 니 둘은 | 아주씨 | 2020.03.30 | 708 |
» |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라 | 아자씨 | 2020.03.30 | 707 |
950 | 사회적거리두기 실천이 중요 합니다 | 이대철 | 2020.03.30 | 837 |
949 | 현대일렉트릭 연말성과금 지급일 | 무명 | 2020.03.28 | 13888 |
948 | 더 좋은 기회 | 희망 | 2020.03.27 | 784 |
947 | 코로나 치료제가 제일 급할듯하네요 | 조합원 | 2020.03.26 | 795 |
946 | 현대일렉트릭 사내하청 연말격려금 | 오지 | 2020.03.25 | 814 |
945 | 오늘할일은 오늘 마무리 | 이인영 | 2020.03.24 | 708 |
944 | 사회적 거리두기 | 김영훈 | 2020.03.24 | 751 |
943 | 화요일 상당히 피곤합니다 | 이정민 | 2020.03.24 | 757 |
942 | 모르시는구나 | 아자씨 | 2020.03.23 | 672 |
941 | 확진자가 줄어드네요 | 이지영 | 2020.03.23 | 794 |
940 | 노력을 배신을 않습니다 | 이진구 | 2020.03.23 | 793 |
939 | 월요일 입니다 | 이주영 | 2020.03.23 | 821 |
938 | 완전 봄입니다 | 김지영 | 2020.03.22 | 728 |
937 | 건강조심해야 합니다 | 주영 | 2020.03.22 | 800 |
936 | 일요일 화이팅 입니다 | 김영훈 | 2020.03.22 | 710 |
935 | 건강조심 이럴때일수록 [1] | 조합원 | 2020.03.18 | 728 |
934 | (고민) 형님들 의견이 필요합니다 | 이상수 | 2020.02.29 | 9023 |
933 | 자기 일이 끝나기 전에 | 김선주 | 2020.02.27 | 1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