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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과 산업안전법 규범의 어긋난 방관아래 어둠속에서 죽어간 청년 전태일처럼 참혹한 죽음을 맞은 비정규직 노동투사 김용균님을 가슴깊이 새기며 그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합니다.<노동총동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