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은 투쟁하는 노동자였다. 내치지 마라!




계급의 경계, 청와대앞 100미터


http://socialist.kr/100m-before-blue-house/



투쟁하는 노동자들을 짓밟은 문재인 정권


http://www.laborparty.kr/bd_news_comment/1736888




[성명] 범죄 재벌 총수들과는 환담, 노동자들에게는 강제철거


http://rp.jinbo.net/statement/42987




노동자는 하나다. 노동자는 단결투쟁만이 살 길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성명] 제국주의가 한반도를 핵전쟁의 위험으로 몰고 있다 불꽃 2017.09.10 1174
442 주사파에 대해 정확한 답을 알고 싶습니다. [5] 조합원 2017.09.10 1795
441 목수, 화가에게 말 걸다 [1] 깃발 2017.09.07 1074
440 자본론 1(상) file 깃발 2017.09.02 1161
439 노동자는 왜 싸워야 하는가 깃발 2017.09.02 1221
438 사파 노동영화 열전 "노동이 영화를 만났을 때" file 선봉 2017.08.30 1050
437 [성명] 죽음의 조선소를 바꾸고자 한다면 다단계 하도급을 철폐하라 [2] 노동총동맹 2017.08.26 1083
436 암으로 쓰러진 동지에게 러시아산 차가버섯을 권한다. 2 알렉산드르 ???? 2017.08.23 929
435 암으로 투병하는 동지가 있다면 차가버섯을 권한다.1 [3] file 차가버섯 2017.08.23 1271
434 KAL858 진실에 대한 예의 file 불꽃 2017.08.13 889
433 [성명] 공공부문 노동적폐가 노동자들을 죽이고 있다 file 불꽃 2017.08.10 877
432 [성명] 히로시마·나가사키 핵폭탄 투하 72주기, 핵무기도 핵발전소도 모두 멈춰야 한다. [1] 선봉 2017.08.07 899
» 개혁정부 출범의 일등공신은 투쟁하는 노동자였다. 내치지 마라. 불꽃 2017.08.05 1019
430 궁금하네요 타결금 [2] ㅠㅠ 2017.08.05 1200
429 협력업체는 사람도 아닌가베 [2] 속앎이 2017.08.03 1197
428 [성명]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작업중지권 개정안의 조속한 국회통과를 촉구한다! [1] 한노보연 2017.08.01 759
427 휴가비(글클릭하면 선택하는곳있습니다 .) [2] 비밀답장 2017.07.29 1052
426 고공농성 107일을 마무리하며 조합원 2017.07.26 1127
425 2017년 유급휴가 총몽 2017.07.26 1035
424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 file 불꽃 2017.07.20 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