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589B4055A455A109A8DF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연사: 차승일(<노동자 연대> 국제 담당 기자, 《그리스 외채 위기와 시리자의 부상》(책갈피, 2015) 엮은이)

일시: 7월 21일(화) 저녁 7시
장소: 울산시민연대 교육관 (달동 현대해상사거리 중앙학문병원 건너편)
참가비 : 3,000원(학생 2,000원)
문의: 010-5004-1880
* 7시부터 7시 30분까지 노동자연대 울산지회 활동토론을 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50 KTK선박노동자들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가야한다 하청노동자 2015.06.09 2101
1749 (성명)돈은 위로만 흐르고, 위험은 아래로만 흐른다, 기업살인법 제정하라 노동당울산시당 2015.06.12 2088
1748 KTK 서울상경투쟁과 울산 현대미포조선 정문 2015.06.15 2213
1747 [기고] 동지들이 보내주셨던 영치금, 이제는 투쟁하는 동지들께 ‘환원’합니다 file 김정도 2015.06.15 3407
1746 안녕하세요 질문좀드릴게요ㅠㅠ ㅠㅠ 2015.06.18 2265
1745 4.24 폭력 건 관련 이경훈 지부장 징계 요구를 결정해 주십시오 울산지역단체 2015.06.18 2151
1744 <토론회> 4.24 폭력 사태와 민주노조 운동의 대응 -진단과 과제- 울산지역단체 2015.06.18 2014
1743 “파업 이후 현장은” 제11회 사파포럼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file 사파기금 2015.06.24 1820
1742 현대미포조선 정문 장송곡과 상복 2015.06.25 2109
1741 조선업종연대회의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 미디어 충청 2015.06.25 2011
1740 신경숙은 자살하라 노동꾼 2015.06.26 2392
1739 <공개모임> 예견된 재앙 메르스, 그 원인과 대안 노동자연대울산 2015.07.01 1921
1738 "더이상 회사운영 못하겠죵?" 원청의 기획된 업체폐업 file 노동당울산 2015.07.02 2498
1737 해양사업부는 아직도 바지사장 이 움직이네 file 서울에서 2015.07.02 2743
1736 현대해양 조선 미포 다틀린가요?? [1] 미포조선 2015.07.07 2426
» 공개모임> 구제금융안 국민투표 부결, 시리자의 후퇴와 동요-그리스는 어디로? 노동자연대울산 2015.07.14 2547
1734 발암물질 배출량 전국1위는 울산동구, 현중,미포가 99% 발암물질 배출 file 노동당울산 2015.07.14 2492
1733 미포조선 하청업체 휴양소에관한 질문 [1] 미포 이름없는 작업자 2015.07.26 2162
1732 정연임, 노동꾼 등은 사심이 너무 커서 자제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114
1731 내가 볼 때 백프로 정규직 노동조합과 일치시켜야 한다. 전하동 2 2015.07.27 2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