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 현중노조는 사측의 고유권한인 경영을 아무 권리도 없이 간섭하면서 해고자를 두번 죽이려고 하였다. 이제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은 하청노동자들을 거래카드 "교섭카드"로 사용하고 있다. 이는 원하청 단결을 크게 저해하고 있다. 하청이 내일의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신나간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야 한다.  그래야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이 또 하청을 거래카드로 이용해먹으려는 비양심을 바로잡을 수 있다. 어제의 투쟁가가 오늘의 투쟁가는 아니다.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동지는 아니다.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은 해고자를 사측에 이어 두번 죽이려고 시도했기 때문에 반 조져놔야 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1 "현대重 '하청업체 갑질' 배후는 정기선의 현대글로벌서비스" 날고싶은 병아리 2018.12.06 716
920 참 ㅋㅋ [4] 참참참 2021.07.27 715
919 Mistakenly Sent Draft Letter Falsely Announces US Forces Preparing to Leave Iraq 노동자당 2020.01.07 715
918 현대중공업 슈퍼갑질..바다건너 일본 도쿄TV 방송 날고싶은 병아리 2019.02.02 715
917 재벌이 문제야 재벌세상 뒤집자 문화제 file 철의노동자 2018.10.19 712
916 일요일 화이팅 입니다 김영훈 2020.03.22 711
915 지부장님 [2] 일렉하청 2019.03.22 711
914 이제 날씨가 상당히 쌀쌀하네요. 이의석 2020.11.09 709
913 [논평]전민련을 재건하여 가두투쟁을 힘있게 벌여나가자!! 서노맹 2018.10.28 709
912 그냥 니 둘은 아주씨 2020.03.30 708
911 오늘할일은 오늘 마무리 이인영 2020.03.24 708
» 원하청 단결을 위해 정규직 위원장과 교섭위원들을 조져라 아자씨 2020.03.30 707
909 현대중공업 슈퍼갑질 날고싶은 병아리 2019.01.30 707
908 쌍용차 사태는 끝나지 않았다. 황화지정 2020.01.01 706
907 공정거래위원의 눈치보기 날고싶은병아리 2018.10.31 706
906 오늘 사내하청지회 유입물 책상에올려놨는데... 가나다 2019.03.27 705
905 녹슬은 해방구 1 전국민주노동자협의회 2019.10.03 703
904 단독]현대중공업 “노조원 관리에 선거 개입까지” 동영상 날고싶은 병아리 2018.11.28 703
903 많을수록 즐겁다 재한 2020.02.02 700
902 감옥인권운동 ≪해방세상≫ 2019년 8월 제27호 낫과망치 2019.08.18 6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