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9.12 10:53
죄인 조회 수:5888
한솥 밥을 먹던 동료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
http://hachung.nodong.net/xe/board_KDgP15/433083/08f/trackback
2014.09.12 11:30
가슴아프겟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댓글 수정 삭제
2014.09.12 18: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4.09.19 10:2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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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아프겟네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