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디 좋은곳에서

2014.09.12 10:53

죄인 조회 수:5844

한솥 밥을 먹던 동료를 하늘나라로 보냈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사랑합니다.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