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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3호] 노동자 임금 깎는 정부-여당-제1야당 재벌정치 OUT!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6.07 | 7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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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2호] 노동자 짓밟고 끝내 최저임금 개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30 | 10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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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1호] 최저임금 개악, 뒤통수치는 민주당 규탄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24 | 7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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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0호] 기능인력 못 구해 하청 소장들 발만 동동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16 |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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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9호] 배후조정 아니라면 당당하게 직접 나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10 | 2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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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8호] 온통 물량팀만 모집 중, 본공은 아예 안 뽑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5.03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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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7호] 하청노동자 4대요구안 쟁취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4.25 |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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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6호] 구조조정의 본질은 저임금노동 강요!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4.18 | 1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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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5호] 구조조정 공격, 반격으로 맞불 놓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4.11 | 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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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4호] 문재인 정부, 실패한 정책 반복할텐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4.04 | 19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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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3호] 하청조직화로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고 금속노조 1사1조직의 모범을 창출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28 | 16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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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2호] 4대보험 체납, 퇴직금 체불 과연 속수무책인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22 | 21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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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1호] 노동시간 줄이고 임금도 줄이면 뭐 먹고 사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14 | 16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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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0호] 원청은 하청 먹튀폐업 가능성에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07 | 17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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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9호]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아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2.28 | 23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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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2.12 | 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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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8호] 중대재해 안전교육 임금과 휴업수당 미지급 업체 집단 고소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2.07 | 9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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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7호] 고 곽태환 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1.31 | 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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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6호] 담대한 투쟁! 폭넓은 조직화! 응집된 힘으로 장벽을 허물어 나가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1.25 |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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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65호] 하청지회 8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지회장 이성호 단독 입후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1.18 | 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