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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 [노보 697호] 하청노조 참여 없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는 안전사고 예방 못 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2.01 159
551 [노보 696호] 적극적인 노조가입으로 단결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1.17 147
550 [노보 695호] 하청지회 11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병락-오세일-전영수-윤태현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1.03 143
549 [노보 694호] 올 한해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2024년은 희망을 찾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27 108
548 [열사특보] 이운남 열사 11주기 단결과 투쟁으로 사람답게 살아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20 99
547 [2023년 하반기 이주노동자 바지락] 임금체불, 산재 등 무료 노동상담 금소노조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13 138
546 [노보 693호] 현대중공업은 수주대박! 하청노동자는 임금체불에 피켓시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06 143
» [노보 692호] 희망고문, 폐업, 그리고 자살 하청업체의 고혈 빨아 승승장구하는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29 162
544 [노보 691호] 현대중공업 연이은 업체폐업 체불임금은 체당금으로 받으라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15 166
543 [노보 690호]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선고기일 연기 울산지방법원 재판부를 규탄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08 97
542 [노보 689호] 화장실에 가고 싶고, 굶고 싶지 않다는 울산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01 94
541 [노보 688호]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많은 주민과 노동자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0.18 159
540 [노보 687호] 실망과 분노로 맞이하는 추석, 그래도 가족들과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27 270
539 [노보 686호] 한화오션은 타결격려금 150만원, 현대중공업/미포조선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20 371
538 조선소 하청노동자 임금대폭 인상하라! 고용안전 쟁취하자! 금속노조가입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13 141
537 [노보 685호] 노동자가 살기 좋은 동구! 주민의 힘이 커지는 동구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투표 시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06 131
536 [노보 684호] 현대중공업지부 사내하청지회 창립 20주년 모이면 갑이고 흩어지면 노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8.23 120
535 극악한 탄압을 뚫고 건설된 조선하청3지회 20년의 역사를 미래로 바꾸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8.17 74
534 [노보 682호] 안전을 위한 CCTV라고만 하지 말고 개인정보보호법이 정한 기본원칙은 지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26 125
533 [노보 681호] 달콤한 '시럽급여' 운운하는 정부와 국힘 당신들이 최저임금 비정규직으로 살아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7.19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