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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8 [노보485호] 울산과학대 투쟁 4년, 지역대책위 구성해 문제해결 나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6.20 832
317 [노보484호] 한반도 평화가 중요한 만큼, 먹고 사는 게 전쟁 같은 살림살이의 평화가 절실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6.12 689
316 [노보483호] 노동자 임금 깎는 정부-여당-제1야당 재벌정치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6.07 747
» [노보482호] 노동자 짓밟고 끝내 최저임금 개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30 1024
314 [노보481호] 최저임금 개악, 뒤통수치는 민주당 규탄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24 739
313 [노보480호] 기능인력 못 구해 하청 소장들 발만 동동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16 1684
312 [노보479호] 배후조정 아니라면 당당하게 직접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10 2597
311 [노보478호] 온통 물량팀만 모집 중, 본공은 아예 안 뽑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03 954
310 [노보477호] 하청노동자 4대요구안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25 971
309 [노보476호] 구조조정의 본질은 저임금노동 강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18 1946
308 [노보475호] 구조조정 공격, 반격으로 맞불 놓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11 900
307 [노보474호] 문재인 정부, 실패한 정책 반복할텐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04 1939
306 [노보473호] 하청조직화로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고 금속노조 1사1조직의 모범을 창출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28 1618
305 [노보472호] 4대보험 체납, 퇴직금 체불 과연 속수무책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22 2136
304 [노보471호] 노동시간 줄이고 임금도 줄이면 뭐 먹고 사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14 1640
303 [노보470호] 원청은 하청 먹튀폐업 가능성에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07 1725
302 [노보469호]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아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28 2322
301 [열사특보]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12 882
300 [노보468호] 중대재해 안전교육 임금과 휴업수당 미지급 업체 집단 고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7 905
299 [노보467호] 고 곽태환 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31 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