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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2 [노보413호] 산재은폐 범죄, 내부자들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10 1087
171 [노보412호] 하청노동자의 미래, 원청과의 총고용 보장 투쟁에 달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3.02 1232
170 [미포54호] 미포에서 "하청은 된다"라는 가능성 확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6 1227
169 [노보411호] 산재은폐, 뇌물수수로 얼룩진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24 1106
168 [노보410호] KTK, 투쟁으로 복직 쟁취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17 1184
167 [노보409호]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2.03 1144
166 [미포53호]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8 1335
165 [노보408호] 노동자 지옥의 문이 열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7 1158
164 [노보407호] 해양 '현장통제' 게이트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6 1188
163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14 1416
162 [미포52호] 원진플랜트, 44명 집단해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86
161 [미포51호] 대한기업 총무 자살은 현대중공업의 타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6 1191
160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4 1508
159 [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21 1415
158 [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6 1405
157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0 1484
»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54
155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333
154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74
153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4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