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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8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08
137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59
136 [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23 1896
»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59
134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648
133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530
132 [미포44호] 집구석이 개판인데 FIFA회장 출마가 웬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2 1206
131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419
130 [노보383호] 2차 집단가입운동, 현장 곳곳 누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5 1135
129 [노보382호] 전국의 장그래가 현대중공업에 모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2 1110
128 [미포43호] 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퇴진!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6 1369
127 [KTK대시민유인물] KTK 먹튀폐업, 원청 미포조선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123
126 [미포42호]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사장 퇴진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135
125 [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244
124 [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336
123 [미포41호] KTK투쟁 50일, 결사항전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66
122 [미포40호] 미포조선은 하청업체 공탁금 반환 진실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31
121 [노보379호] 단결의 마당 일일주점, 모여봅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2 1136
120 [노보378호] 이제는 5.30이다! 사측의 탄압 뚫고 우리는 해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20 1227
119 [노보37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계속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14 1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