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112천막침탈

2015.01.22 15:07

현중사내하청지회 조회 수: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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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중사내하청지회가 1월 12일 오전 5시 50분경 중전기문 건너편에 텐트를 설치하자 현대중공업의 신고를 받은 경찰들이 즉시 몰려와 6시 20분경 천막을 침탈했다. 이 과정에서 하창민 지회장과 조합원 2명이 연행됐다가 12일 오후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