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노보597호] 50미터 고공에서 현대중공업 본관을 마주하고 서다! -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24 155
442 [노보596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휴업수당 미지급/기준미달지급 14개 업체 - 근로기준법 위반 전수조사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17 172
441 [노보59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한 달... 무급강요 5백여명 작업거부 하기도 - 결국 본공은 100만원, 물량팀은 55만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11 130
440 [노보594호]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지시 불이행 현대건설기계에 과태료 4억6천 부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04 139
439 [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24 155
438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정신은 오직 투쟁으로 계승된다! 468번째 중대재해, 하청 임금/복지 후퇴... 열사가 통곡할 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09 175
437 [노보592호] 고용노동부,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입건 - 수억 원 과태료쯤이야 껌값인 듯!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03 169
436 [노보591호] 진짜사장 면담투쟁 노숙농성 중! 고용노동부 시정기한 D-1, 서울/분당/부산/울산에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03 110
435 [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21 218
434 [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14 219
433 [노보588호] 원청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계획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06 193
432 [노보587호] 고용노동부, 서진 노동자 직접고용 명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30 168
431 [노보586호] 하청 고용구조 개악 심각... 이윤보전에만 혈안인 원청 - 주52시간 빌미로 단기업체 폭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23 267
430 [열사특보] 열사의 염원은 비정규직 철폐! 노동개악 분쇄!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쟁취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23 108
429 [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09 220
428 [노보584호] 노동개악 분쇄, 가자! 총파업으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25 207
427 [노보583호] "오토바이 경적시위도 못하게 한다고?" 역대급 노동개악 초읽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18 177
426 [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12 208
425 [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04 231
424 [노보580호] 현중 하청 2천2백여명 10월도 임금체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0.14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