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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16 | 28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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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1호] 협력사협의회, 전면에 나서든가 비키든가!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10 | 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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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0호] 사측 <공동교섭단> 구성해 협의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0.04 | 7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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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9호] 9월 26일, 10월 2일 <하청 집중행동> 오후 작업 거부하고 원·하청 공동투쟁 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9.25 |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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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8호] 건설기계 사내하청 3사(서진/인우/현주) 원청 쪼인트에 노동조건 개선 나 몰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9.19 |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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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7호] 큰 걸음 뗀 하청총궐기, 많이 부족했지만 추석명절 쇠고 다시 힘을 모으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9.11 |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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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6호] 9.5 하청노동자 총궐기 D-1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9.04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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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5호] 모이자! 9월 5일 <하청노동자 총궐기>의 날. 바꾸자! 한판 제대로 박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8.28 | 1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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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4호] 체불과 폐업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하청총궐기>가 필요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8.23 | 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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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현대중공업 사내하청 故 정범식 노동자 산재 인정! 고인 명예 회복한 항소심 판결을 적극 환영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8.18 | 623 |
373 |
[노보533호] 교섭준비위원회 구성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8.16 | 1084 |
372 |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23 | 2692 |
371 |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2 | 44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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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2019년 하청노동자 요구안 찬/반 투표 일정 및 장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1 | 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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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1호] 사상 최초! 모든 하청노동자 참여! 하청노동자 요구안 총투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0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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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하청노동자 총투표 - 요구안 찬/반투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08 | 476 |
367 |
[노보530호] 기성단가 3.5% 인상... 하청임금 인상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03 | 1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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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9호] 협력사협의회 정사균(태창기업) 뚫린 입이라고 망언... 책임져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26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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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8호] 하청노동자들은 파업대오로 이끌어주길 강력히 원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20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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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7호] 원·하청 공동임투, 노동조합이 책임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6.12 | 22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