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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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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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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9 |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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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11 |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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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16 | 1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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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1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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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3 | 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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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4 |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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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1 | 1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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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8 | 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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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2 |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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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2 | 13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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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4 | 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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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11 |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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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25 | 1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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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03 | 1327 |
407 |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10 | 1443 |
406 |
[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16 | 13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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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2.21 | 1369 |
404 |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1.04 | 14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