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 [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015
422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216
421 [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9 1048
420 [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1 1320
419 [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6 1502
418 [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1044
417 [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949
416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4 1246
415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1 1260
414 [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8 1116
413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58
412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68
411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4 1234
410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39
409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299
408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27
407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0 1443
406 [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6 1373
405 [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21 1369
404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4 1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