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노보379호] 단결의 마당 일일주점, 모여봅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2 1085
442 [미포40호] 미포조선은 하청업체 공탁금 반환 진실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179
441 [미포41호] KTK투쟁 50일, 결사항전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27
440 [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03 1283
439 [노보381호] 원하청노조 2차집단가입운동 전망 모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190
438 [미포42호] 강환구 현대미포조선사장 퇴진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081
437 [KTK대시민유인물] KTK 먹튀폐업, 원청 미포조선이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0 1071
436 [미포43호] 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퇴진!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6 1316
435 [노보382호] 전국의 장그래가 현대중공업에 모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2 1072
434 [노보383호] 2차 집단가입운동, 현장 곳곳 누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25 1078
433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40
432 [미포44호] 집구석이 개판인데 FIFA회장 출마가 웬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2 1157
431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479
430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586
429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01
428 [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23 1855
427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17
426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67
425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34
424 [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6 1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