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 [노보 688호] 제3회 동구살리기 주민대회 많은 주민과 노동자 참여로 성황리 마무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0.18 157
22 [노보 689호] 화장실에 가고 싶고, 굶고 싶지 않다는 울산대병원 노동자들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01 86
21 [노보 690호]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선고기일 연기 울산지방법원 재판부를 규탄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08 89
20 [노보 691호] 현대중공업 연이은 업체폐업 체불임금은 체당금으로 받으라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15 163
19 [노보 692호] 희망고문, 폐업, 그리고 자살 하청업체의 고혈 빨아 승승장구하는 현대중공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1.29 159
18 [노보 693호] 현대중공업은 수주대박! 하청노동자는 임금체불에 피켓시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06 137
17 [2023년 하반기 이주노동자 바지락] 임금체불, 산재 등 무료 노동상담 금소노조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13 137
16 [열사특보] 이운남 열사 11주기 단결과 투쟁으로 사람답게 살아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20 96
15 [노보 694호] 올 한해 너무나 고생하셨습니다! 2024년은 희망을 찾는 새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12.27 99
14 [노보 695호] 하청지회 11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병락-오세일-전영수-윤태현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1.03 135
13 [노보 696호] 적극적인 노조가입으로 단결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1.17 139
12 [노보 697호] 하청노조 참여 없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는 안전사고 예방 못 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2.01 151
11 [열사 특보]"하청노동자도 인간이다, 인간답게 살고싶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2.14 86
10 [노보 698호] 노동부도 검찰도 법원도 모두 인정했다. 현대건설기계만 인정하면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2.21 102
9 [노보 699호] "허위 기성은 다단계 하청구조가 원인" 에스크로에 끼워팔기 안면인식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2.28 118
8 [노보 700호] 분위기 파악 못하는 현대건설기계 시간은 이제 서진노동자들 편에 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3.07 84
7 [노보 701호] 동구 주민들과 GRC로 간다! 진짜 사장 정기선 나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3.13 112
6 [노보 702호] HD현대 본사앞 농성투쟁 진짜 사장 정기선 면담합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3.27 77
5 [노보 703호] 기성금 부족으로 인한 피해 잇따라.. 업체 줄 폐업에 피해받는 노동자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4.05 49
4 [노보 704호] 조선산업은 초호황! 하청업체는 줄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4.04.09 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