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4 [노보59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한 달... 무급강요 5백여명 작업거부 하기도 - 결국 본공은 100만원, 물량팀은 55만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11 130
123 [노보596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휴업수당 미지급/기준미달지급 14개 업체 - 근로기준법 위반 전수조사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17 174
122 [노보597호] 50미터 고공에서 현대중공업 본관을 마주하고 서다! -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24 155
121 [노보598호] 50미터 고공농성 10일, 하청차별 복지후퇴 지금 당장 철회하라! - 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피의자 조사 마쳐… 파견법 위반 검찰 송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31 171
120 [노보599호] 50미터 고공농성 17일 - 산으로 가는 배 현대중공업호(號), 권오갑 선장 갈아치워야 바다로 항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08 145
119 [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14 165
118 [노보601호] 50미터 고공농성 31일 - 하청 복리후생, 결국 조삼모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2 168
117 [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8 154
116 [노보603호] 5월 1일, 131주년 노동절에 외치다 - 해고를 금지하라! 일하다 죽지않게! 진짜사장 나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06 144
115 [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12 223
114 [노보60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는 사용자의 귀책사유 - 휴업수당 법적기준으로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09 115
113 [노보606호] 휴업수당 본공 시급제 5.6시간/일당‧물량팀 3만원? - 근로기준법 위반하겠다면 대가 치르게 할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0 177
112 [노보 607호]기준미달 지급 확인! 이제 경고는 끝났다! - 휴업수당 끝까지 받아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7 203
111 [노보 608호] 휴업수당 기준미달 지급은 불법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23 201
110 [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15 161
109 [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1 269
108 [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9 213
107 [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18 222
106 [노보 613호] 되풀이되는 산재사고 책임전가와 조작? 8월 1일 추락사고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25 174
105 [노보 614호] 아사히글라스 전 대표 불법파견 재판 최초 징역형 선고! /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불법파견은 중대 범죄행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01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