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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 [노보429호] 석문기업 문석천 대표는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30 1166
362 [미포67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05 1028
361 [노보430호] 2차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06 886
360 [노보431호]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현장공투위 8일차 농성투쟁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13 809
359 [미포68호] 미포 원/하청 공동투쟁시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14 1012
358 [노보432호] 총파업이 시작됐다!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20 869
357 [미포69호]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2차 캠페인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21 1072
356 [노보433호] 태산테크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27 1158
355 [미포70호] 하청노동자 고용은 진짜사장 원청 책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01 1000
354 [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0 940
353 [미포71호] 미포 강환구 사장은 부당노동행위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2 956
352 [노보435호] 경비대 또 침탈! 투쟁의 확대로 본때를 보여주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22 1161
351 [미포72호] 원청 미포조선은 화성/삼원 고용, 근속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22 1012
350 [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24 994
349 [미포73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31 872
348 [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31 974
347 [미포74호] 고용/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06 786
346 [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08 999
345 [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0 1020
344 [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1 1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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