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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2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과 한판 붙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18 | 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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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3호] 현중하청·직영·일반직노조 공동투쟁으로 총고용 쟁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18 | 1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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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5.25 |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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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5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은 교섭에 응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01 | 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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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6호] 3만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운동을 선포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10 |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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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15 | 1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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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8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으로 대량해고 막아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22 | 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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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29호] 석문기업 문석천 대표는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30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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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0호] 2차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06 | 8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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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1호]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현장공투위 8일차 농성투쟁 전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13 | 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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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2호] 총파업이 시작됐다!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20 | 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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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3호] 태산테크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27 |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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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10 | 9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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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5호] 경비대 또 침탈! 투쟁의 확대로 본때를 보여주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2 | 11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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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4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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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31 | 9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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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08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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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0 | 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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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1 | 10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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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4호] 현중 불법파견 조장하고 방치한 책임 묻는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8 | 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