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 [노보422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과 한판 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8 972
336 [노보423호] 현중하청·직영·일반직노조 공동투쟁으로 총고용 쟁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8 1051
335 [노보424호] 총고용 보장 내건 원하청 공동투쟁만이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25 936
334 [노보425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은 교섭에 응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01 831
333 [노보426호] 3만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0 917
332 [노보42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5 1285
331 [노보428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으로 대량해고 막아내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22 1069
330 [노보429호] 석문기업 문석천 대표는 노동탄압 중단하고 성실교섭에 나서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30 1166
329 [노보430호] 2차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06 886
328 [노보431호] 구조조정 분쇄를 위한 현장공투위 8일차 농성투쟁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13 809
327 [노보432호] 총파업이 시작됐다!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20 869
326 [노보433호] 태산테크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27 1159
325 [노보434호] 노조파괴 음모, 사활을 건 투쟁으로 맞설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10 940
324 [노보435호] 경비대 또 침탈! 투쟁의 확대로 본때를 보여주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22 1161
323 [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24 994
322 [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31 974
321 [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08 999
320 [쟁대위2호] 단식중단, 그러나 고용승계 투쟁 계속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0 1020
319 [쟁대위3호] 현대중공업MOS, 진짜사장 감추려는 검은 음모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1 1067
318 [쟁대위4호] 현중 불법파견 조장하고 방치한 책임 묻는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8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