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77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40
376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480
375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587
374 [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23 1855
373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69
372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235
371 [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6 1890
370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2 1218
369 [노보392호] 집단가입운동, 다시 시작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09 1049
368 [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6 1503
367 [노보394호] 스위스 원정투쟁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1045
366 [노보395호] 정몽준, 반드시 끝장 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3 950
365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14 1247
364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1 1260
363 [노보398호] 고 이정욱 노동자 유족과 KTK 하청노동자, 유럽 선주사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0.28 1117
362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4 1235
361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40
360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299
359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27
358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0 1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