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77 [노보457호] 노조로 단결해 임금삭감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06 947
276 [노보458호]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13 1015
275 [노보459호] 원하청 단일노조 가로막는 세력 누구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9.20 1060
274 [노보460호] 모든 하청노동자 노조가입 시대를 열어 나갑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11 1074
273 [노보461호]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원하청 4만 조합원 단일노조와 공동투쟁 건설할 지도부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25 975
272 [노보462호] 하청 조직화와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 통해 강력한 민주노조로 거듭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1.02 1086
271 [노보463호] 하청지회 이성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8기 임원 선출과 규칙개정 추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13 887
270 [이운남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 노동자는 하나다! 열사의 염원은 하청조직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20 897
269 [노보464호] 누구나 노조할 권리를 위해 투쟁의 끈 놓지 않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28 1058
268 [노보465호] 하청지회 8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지회장 이성호 단독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18 899
267 [노보466호] 담대한 투쟁! 폭넓은 조직화! 응집된 힘으로 장벽을 허물어 나가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25 1102
266 [노보467호] 고 곽태환 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31 988
265 [노보468호] 중대재해 안전교육 임금과 휴업수당 미지급 업체 집단 고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7 915
264 [열사특보]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12 894
263 [노보469호] 죽어 봐야 저승 맛을 아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28 2334
262 [노보470호] 원청은 하청 먹튀폐업 가능성에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07 1735
261 [노보471호] 노동시간 줄이고 임금도 줄이면 뭐 먹고 사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14 1650
260 [노보472호] 4대보험 체납, 퇴직금 체불 과연 속수무책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22 2145
259 [노보473호] 하청조직화로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고 금속노조 1사1조직의 모범을 창출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28 1626
258 [노보474호] 문재인 정부, 실패한 정책 반복할텐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04 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