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 |
[노보427호]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15 | 1284 |
402 |
[노보380호] 독이 든 사과 '특별격려금', 하청노동자 정리해고 중단부터 선포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03 | 1283 |
401 |
[쟁대위속보42호] 미포 하청업체들 임금체불, 노동부 고발 조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1.07 | 1281 |
400 |
[미포85호] 3500억, 원하청 총고용 보장에 사용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7.07 | 1279 |
399 |
[미포56호] 최병일사장, 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5 | 1275 |
398 |
[미포83호] 미포 불법파견, 집단소송 준비 착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6.02 | 1274 |
397 |
[쟁대위속보31호] 미포 정규직 동지들! 잠정합의안 부결시켜내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14 | 1272 |
396 |
[노보416호] 현장을 누비는 대의원 되겠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31 | 1268 |
395 |
[노보388호] KTK 투쟁 100일,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갈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0 | 1265 |
394 |
[노보397호] 기성삭감과 업체폐업, 모든 하청노동자의 일용직화 전략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21 | 1260 |
393 |
[노보396호] 고 이정욱 노동자 죽음, 현대중공업은 유족 앞에 사죄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0.14 | 1246 |
392 |
[노보399호] 고 이정욱 산재사망과 KTK 먹튀폐업 해결 촉구 단식농성 돌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11.04 | 1234 |
391 |
쟁대위 속보 8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2 | 1233 |
390 |
[노보389호] 정몽준 피파 회장 출마에 앞서 현대중공업 하청문제부터 해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0 | 1232 |
389 |
쟁대위 속보 2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9 | 1232 |
388 |
[미포41호] KTK투쟁 50일, 결사항전을 선포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6.03 | 1227 |
387 |
[미포80호] 이제는 반격할 때, 구조조정 중단시키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4.27 | 1222 |
386 |
[노보 특별호] 해양사업부 또 다시 사망사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3.21 | 1221 |
385 |
[노보391호] 정규직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216 |
384 |
[노보368호] 하청노조 탄압에 맞서 연대와 단결로 분쇄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4.02 |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