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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19호] 숨죽이고 일만 했던 하청노동자들의 분노, 우리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17 | 1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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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68호] 휴업수당 5.6시간? 잘 못된 계산!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6.24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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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7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9 | 1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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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04호] <하청 속풀이데이> 주인공은 바로 당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11.21 | 1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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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90호] 조선경기 불황, 구조조정 벼랑에 선 하청노동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8.26 | 18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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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0호] 하청 다함께 뿔났다! 원·하청 공동투쟁의 서막이 올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4.25 | 18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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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25호] 산재은폐 5차 실태조사 발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0.07 | 18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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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9호] 연말 임금체"불" 화재비상!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2.13 | 18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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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341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8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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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387호] 현중노조, 압도적 가결로 투쟁에 나서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7.23 | 1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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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31호] 사상 최초! 모든 하청노동자 참여! 하청노동자 요구안 총투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7.10 |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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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9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6.09 | 17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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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7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12.26 | 17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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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 20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9.11 | 17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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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긴급호외] 원·하청 단일노조 ‘1사1조직’을 부정하는 기호2번 유상구 선대본의 작태를 규탄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1.28 |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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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4호] 노동개악 저지하자! 전태일 열사정신 계승! 11.9 전국노동자대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1.06 | 1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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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25호] 협력사협의회 이무덕을 비롯한 원청의 개들은 준동 말고 그 입 다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05.29 | 1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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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70호] 원청은 하청 먹튀폐업 가능성에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3.07 | 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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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2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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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하청노동자 348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3.08.30 | 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