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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12 | 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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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29 |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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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4호] 해양 성화이엔지 임금 전액체불 원청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6.15 |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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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21 | 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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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1.14 | 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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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8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협박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하청노동자 고통에만 눈감지 말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7.20 |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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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09 | 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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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8.18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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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5.12 |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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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9호]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5.04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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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1.04 | 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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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29호] 현대미포조선 21년 임단협 타결 격려금 하청노동자에게는 미지급, 현대중공업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2.17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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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86호] 하청 고용구조 개악 심각... 이윤보전에만 혈안인 원청 - 주52시간 빌미로 단기업체 폭증!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12.23 | 2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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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87호] 실망과 분노로 맞이하는 추석, 그래도 가족들과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9.27 | 2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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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7.21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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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2호] 현대미포조선 일부 정규직의 갑질 도를 넘으면 책임도 따른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5.25 | 2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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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7호] 그때그때 달라요... 하청 여름휴가 유급분 떼먹는 업체 당장 퇴출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16 | 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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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25호] 연말성과금 80만원! / 하청노동자가 그렇게 우습나!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12.29 |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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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43호] 하청노동자는 분노한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하청 격려금 미지급!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6.08 | 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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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78호] 현대중공업은 폭력행위 중단하고 건설기계 불법파견 당장 인정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0.09.16 | 3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