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노보582호] 100일은 시작에 불과하다! 결사투쟁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12 208
442 [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9 213
441 [노보 644호] 해양 성화이엔지 임금 전액체불 원청 현대중공업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15 215
440 [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21 218
439 [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14 219
438 [노보 648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협박하는 대통령과 국민의힘 조선하청노동자 고통에만 눈감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7.20 220
437 [노보585호] 불법 무급휴업 중단하고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09 221
436 [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18 222
435 [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12 223
434 [노보 639호] "이런 회사,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04 228
433 [노보581호] 갑이 시키는 대로 적는 게 견적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1.04 231
432 [노보 629호] 현대미포조선 21년 임단협 타결 격려금 하청노동자에게는 미지급, 현대중공업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2.17 259
431 [노보586호] 하청 고용구조 개악 심각... 이윤보전에만 혈안인 원청 - 주52시간 빌미로 단기업체 폭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12.23 267
430 [노보 687호] 실망과 분노로 맞이하는 추석, 그래도 가족들과는 좋은 시간 보내세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3.09.27 268
429 [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1 269
428 [노보 642호] 현대미포조선 일부 정규직의 갑질 도를 넘으면 책임도 따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5.25 273
427 [노보577호] 그때그때 달라요... 하청 여름휴가 유급분 떼먹는 업체 당장 퇴출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9.16 302
426 [노보 625호] 연말성과금 80만원! / 하청노동자가 그렇게 우습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2.29 311
425 [노보 643호] 하청노동자는 분노한다! 현대중공업/현대미포조선 하청 격려금 미지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2.06.08 326
424 [노보578호] 현대중공업은 폭력행위 중단하고 건설기계 불법파견 당장 인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9.16 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