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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한 달... 무급강요 5백여명 작업거부 하기도 - 결국 본공은 100만원, 물량팀은 55만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3.11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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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5호] 현대중공업이 또다시 한 가정을 무너뜨렸다! 명백한 안전관리 부실, 경영진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4.06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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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9호]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 일시키고 싶으면 하청노동자 임금 인상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10.27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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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77호] 어제는 맞았으나 오늘은 틀리다는 경찰 비정규직노동자 문화제 불법 침탈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5.31 | 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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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5호] 하청지회 11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병락-오세일-전영수-윤태현 입후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1.0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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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3호] 현대중공업은 수주대박! 하청노동자는 임금체불에 피켓시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2.06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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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하반기 이주노동자 바지락] 임금체불, 산재 등 무료 노동상담 금소노조는 이주노동자와 함께 합니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12.13 | 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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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소 하청노동자 임금대폭 인상하라! 고용안전 쟁취하자! 금속노조가입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3.09.13 | 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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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4호]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지시 불이행 현대건설기계에 과태료 4억6천 부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3.04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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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16호] 5명을 죽인 살인기업 책임자 한영석 벌금 2천만원 구형 - 짜고 치는 재판 당장 집어치우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9.29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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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6호] 적극적인 노조가입으로 단결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1.17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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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8호] 132주년 세계노동절 차별없는 노동권, 질좋은 일자리 쟁취!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4.27 | 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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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27호] "이제는 떠날 때! 만족 못 한다!"/이것이 하청노동자의 여론이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1.12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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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603호] 5월 1일, 131주년 노동절에 외치다 - 해고를 금지하라! 일하다 죽지않게! 진짜사장 나와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5.06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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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34호] 이대로는 못 살겠다! 하청 노동자가 살아야 한국 조선업이 산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3.30 | 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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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99호] 50미터 고공농성 17일 - 산으로 가는 배 현대중공업호(號), 권오갑 선장 갈아치워야 바다로 항해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1.04.08 | 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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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2호] 추석 명절 잘 보내시고 새롭게 출발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9.08 | 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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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55호] 먹튀폐업, 줄폐업! 원청이 책임져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10.24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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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97호] 하청노조 참여 없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는 안전사고 예방 못 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4.02.01 | 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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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626호] 임금인상,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해 모든 하청노동자 단결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22.01.05 | 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