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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66호] 미포조선 현장에 변화는 시작됐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28 | 9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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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속보34호] 하청노동자 임금 삭감, 즉각 중단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11.25 | 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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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36호] 현대중공업은 하청 고용·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4 | 9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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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미포3호] 일성ENG, 잔업·특근 집단 거부! 미포조선은 보전3사 하청 격려금 지급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0.19 | 998 |
299 |
[쟁대위1호] 원청의 하청노조 지배·개입은 명백한 범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08 | 9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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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70호] 하청노동자 고용은 진짜사장 원청 책임!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01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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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548호] 조합원의 압도적 지지와 응원으로 9기 임원 당선!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9.12.05 |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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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87호] <직영+하청> 단일노조로 맞서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8.07.04 |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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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대위 속보 17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0 | 1003 |
294 |
[미포64호] 1만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운동을 선포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6.14 | 1005 |
293 |
[쟁대위미포6호] 노동자 총파업으로 박근혜 퇴진시키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1.23 | 1008 |
292 |
[쟁대위4호] 현중 불법파견 조장하고 방치한 책임 묻는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9.28 | 1011 |
291 |
[미포68호] 미포 원/하청 공동투쟁시작!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7.14 | 1012 |
290 |
[미포72호] 원청 미포조선은 화성/삼원 고용, 근속 보장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08.22 | 1012 |
289 |
쟁대위 속보 16호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4.09.18 | 1012 |
288 |
[쟁대위미포8호]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총고용보장 쟁취하자!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6.12.21 | 1012 |
287 |
[미포47호] KTK선박 먹튀폐업 사태, 정몽준이 해결하라!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9.02 | 1015 |
286 |
[노보458호]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린 법!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9.13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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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454호] 이성호 전영수 복직한다! - 107일차 고공농성 승리하고 현장으로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7.07.27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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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수열사특보]2015년 반드시 열사의 외침에 답을 합시다!
| 현중사내하청지회 | 2015.02.27 | 10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