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3 쟁대위 속보 1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959
322 [미포63호] 현중 상대로 '단체교섭 응낙 가처분' 소송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07 961
321 [미포84호] 폐업시, 미포 원청이 고용·임금 보장해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27 963
320 [노보455호] 4만 원하청 단일노조로 '하청유니온숍' 건설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23 963
319 [노보478호] 온통 물량팀만 모집 중, 본공은 아예 안 뽑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03 964
318 [호소문] 현대중공업노조 조합원 동지들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1.10 965
317 [쟁대위미포9호] 하청 조직화, 단일노조 건설로 구조조정 분쇄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03 966
316 [쟁대위20호] 건조1부 '건우기업' 노동자들 현대중공업 '불법파견' 노동부 고소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2.08 966
315 [쟁대위23호] 하청노동자 1만 4천명 대량해고 본격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8 966
314 [노보422호] 진짜 사장 현대중공업과 한판 붙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5.18 972
313 [노보486호] 원하청 단일노조, 모두가 사는 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6.29 973
312 [노보437호] 고용 근속 보장, 투쟁으로 쟁취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8.31 974
311 [노보461호] 누구를 뽑을 것인가? - 원하청 4만 조합원 단일노조와 공동투쟁 건설할 지도부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0.25 975
310 [쟁대위속보44호] "현대중공업이 나와라" 하청노조, 노숙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19 976
309 [노보545호] 진짜사장 원청책임 법제화 문재인 정부는 국가인권위 권고를 수용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13 977
308 [노보 456호] 외업 하청 통폐합 구조조정 본격화, 본질은 저임금노동 강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30 978
307 쟁대위 속보 1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979
306 [노보452호] 블랙리스트 '원죄'를 씻는 길은 하청조합원 복직 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7.12 979
305 [노보477호] 하청노동자 4대요구안 쟁취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25 981
304 [노보467호] 고 곽태환 노동자 산재사망 인정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31 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