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3 [노보448호] 비정규직의 눈물을 닦아줄게 아니라 비정규직 철폐가 답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31 878
362 [미포65호] 하청노조 가입운동, 미포 현장에서도 본격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21 884
361 [노보493호] 너도 나도 다함께, 원청과 정부는 응답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8.29 884
360 [노보497호] 대국기업(주) 결국 퇴직금 다못줘... 9월임금도 체불?!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10.04 884
359 [노보430호] 2차 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이 시작됐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7.06 886
358 [노보446호] 하청 집단폐업, 현중은 "슈퍼갑질 끝판왕"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5.17 886
357 [미포79호] 이대로 다 죽을텐가, 아니면 현장을 바꿀텐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21 887
356 [노보463호] 하청지회 이성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로 8기 임원 선출과 규칙개정 추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13 887
355 [열사특보] 기타리스트가 꿈이었던 하청노동자, 박일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12 894
354 [노보438호] 대량해고 저지와 조합원 복직 쟁취하고 하청 유니언숍 건설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15 897
353 [이운남열사특보] 열사정신 계승! 노동자는 하나다! 열사의 염원은 하청조직화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12.20 897
352 [노보449호] 공동투쟁단 상경투쟁 민주당 앞 노숙농성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6.14 898
351 [노보465호] 하청지회 8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지회장 이성호 단독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1.18 899
350 [쟁대위12호] (주)석문기업 하청노조 때문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1.23 908
349 [쟁대위미포13호] 투자손실 1천억 환수! 하청고용기금 출연!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08 909
348 [노보475호] 구조조정 공격, 반격으로 맞불 놓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4.11 912
347 [노보468호] 중대재해 안전교육 임금과 휴업수당 미지급 업체 집단 고소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2.07 915
346 [노보426호] 3만 하청노동자 노조가입운동을 선포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6.10 917
345 [쟁대위미포1호] 하청 산업안전보건위 설치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9.28 925
344 쟁대위 속보 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17 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