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 [노보532호] 2천2백 총투표로 결정한 하청노동자 요구안 - 이제 공동교섭으로 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23 2692
16 [노보521호] 오늘날 우리에게 다시 필요한 32년 전 구호, 하청 임금 25%인상!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02 2823
15 [노보542호] 일부업체 경영 탓? 원청이 문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0.16 2893
14 [노보524호] 때가 왔다! 지금 아니면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5.22 3372
13 [입장] ‘하청노동자 요구’를 포함한 현중지부의 단체교섭과 하청지회의 ‘직접 교섭 요구’는 명백히 다른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12 4477
12 사내하청노동자 35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04 5075
11 사내하청노동자 35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0.11 6099
10 사내하청노동자 36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2 10434
9 사내하청노동자 36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09 11382
8 사내하청노동자 35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0944
7 사내하청노동자 35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25939
6 사내하청노동자 35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20 26458
5 사내하청노동자 358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2.04 46630
4 2014 쟁의대책위 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22 82085
3 고 김형섭, 이병희 산재사망 속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4.25 88973
2 사내하청노동자 347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89489
1 쟁대위 속보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5.13 156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