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3 사내하청노동자 35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06 1355
422 [노보535호] 모이자! 9월 5일 <하청노동자 총궐기>의 날. 바꾸자! 한판 제대로 박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8.28 1347
421 [노보537호] 큰 걸음 뗀 하청총궐기, 많이 부족했지만 추석명절 쇠고 다시 힘을 모으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11 1346
420 [미포38호]KTK선박 노동자들, 미포노조 사무실에서 농성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0 1340
419 [노보400호] 절반의 승리, 새롭게 전진하겠습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11 1339
418 [노보384호] 7월 1주차, 2차 집단가입운동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1 1339
417 [노보418호] 원청 현대중공업과 단체교섭에 나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0 1331
416 [미포78호] 조합원만 고용승계 배제? 제2의 KTK투쟁 각오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4.10 1325
415 [노보402호] 현중사내하청지회 7기 임원선거 돌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03 1325
414 [노보573호] 현대건설기계 (주)서진이엔지 단체교섭 중 위장폐업, 원청이 고용승계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30 1323
413 [미포48호] 청일 먹튀폐업 사태, 강환구 미포 사장이 해명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1 1320
412 [미포53호]원진플랜트, 체불 퇴직금 즉각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28 1319
411 [노보561호] 현대중공업 건조1부 우경기업 전격 폐업 / 4월임금과 고용승계, 원청이 책임져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4.29 1317
410 [미포46호] KTK 사장 안태용, 전격 구속시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8.20 1316
409 [미포43호] 미포조선 강환구 사장, 퇴진! OUT!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6.16 1316
408 사내하청노동자 36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3.26 1307
407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의 절규를 하청노동자의 분노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2.12 1302
406 [노보401호] 국제사회에 폭로한 하청노동자 실태... 선주사와 투자사들 "책임 다 하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25 1298
405 [미포59호](주)화성, 2016 임단투 두번째 포문을 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4.29 1290
404 [쟁대위14호] 6만명 잘렸다, 7만명 더 해고 안 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12.07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