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2 [노보606호] 휴업수당 본공 시급제 5.6시간/일당‧물량팀 3만원? - 근로기준법 위반하겠다면 대가 치르게 할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0 224
451 [노보60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는 사용자의 귀책사유 - 휴업수당 법적기준으로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09 160
450 [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12 261
449 [노보603호] 5월 1일, 131주년 노동절에 외치다 - 해고를 금지하라! 일하다 죽지않게! 진짜사장 나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06 182
448 [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8 192
447 [노보601호] 50미터 고공농성 31일 - 하청 복리후생, 결국 조삼모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2 196
446 [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14 207
445 [노보599호] 50미터 고공농성 17일 - 산으로 가는 배 현대중공업호(號), 권오갑 선장 갈아치워야 바다로 항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08 171
444 [노보598호] 50미터 고공농성 10일, 하청차별 복지후퇴 지금 당장 철회하라! - 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피의자 조사 마쳐… 파견법 위반 검찰 송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31 213
443 [노보597호] 50미터 고공에서 현대중공업 본관을 마주하고 서다! - 하청노동자 2명 고공농성 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24 198
442 [노보596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휴업수당 미지급/기준미달지급 14개 업체 - 근로기준법 위반 전수조사 고용노동부 근로감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17 207
441 [노보59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 한 달... 무급강요 5백여명 작업거부 하기도 - 결국 본공은 100만원, 물량팀은 55만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11 173
440 [노보594호] 고용노동부, 불법파견 직접고용 시정지시 불이행 현대건설기계에 과태료 4억6천 부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04 173
439 [노보593호] 대조립 중대재해 3주째 작업중지... 하청노동자 휴업수당은? 원·하청 사업주는 책임지고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24 195
438 [박일수 열사특보] 열사정신은 오직 투쟁으로 계승된다! 468번째 중대재해, 하청 임금/복지 후퇴... 열사가 통곡할 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09 208
437 [노보592호] 고용노동부, 현대건설기계 불법파견 입건 - 수억 원 과태료쯤이야 껌값인 듯!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03 211
436 [노보591호] 진짜사장 면담투쟁 노숙농성 중! 고용노동부 시정기한 D-1, 서울/분당/부산/울산에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2.03 148
435 [노보590호] 정기선, 권오갑의 '법과 원칙'은 결국 개 풀 뜯어먹는 소리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21 250
434 [노보589호] 하청 복리후생, 2004년 이전으로 후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14 256
433 [노보588호] 원청은 직접고용 시정지시 이행계획을 밝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1.06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