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43 사내하청노동자 미포3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19 1458
442 [노보555호] 하청노동자 1천여명 임금삭감, 제정신인가!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04 1453
441 [노보403호] 백산산업, 조합원 배제없는 원청과 고용·근속 승계 합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0 1440
440 [노보367호] 원청 현대중공업은 하청노조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25 1437
439 [미포39호] 미포 KTK선박 노동자 투쟁에 연대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428
438 [노보369호] 하남기업 폐업...잇따른 업체폐업, 이번이 끝이 아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15 1428
437 [미포77호] 동양 노동자 '전원' 고용승계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30 1422
436 [쟁대위속보48호] 24일차 일산문 앞 노숙농성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2.04 1407
435 [쟁대위미포11호] 무급 휴직? 휴업수당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1.24 1404
434 [노보372호] 하청노동자, 투쟁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4 1394
433 사내하청노동자 34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386
432 [노보406호] 하청노동자 생존의 갈림길에 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14 1378
431 [노보404호] 하창민 집행부 93.3% 찬성으로 당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16 1373
430 [노보374호] 모이자 5.14 원하청노조 '집단가입운동' 공식 선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5.08 1372
429 [노보366호]총회열고 2015년 사업계획 확정 '조직화에 집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3.18 1372
428 [열사특보] 총파업이 바로 열사정신 계승!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2.21 1369
427 [미포50호] 정몽준이 직접 해결하라! 우리는 끝장을 볼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68
426 사내하청노동자 34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364
425 [노보546호] 하청지회 9기 임원선거 후보 등록 이성호-정동석-전영수 입후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1.22 1363
424 [미포49호] 일성ENG 타워크레인 운영, 안전문제 심각하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11.02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