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쟁대위 속보 11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6.17 1543
462 사내하청노동자 360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1.23 1525
461 [미포75호] '동양' 폐업! 하청 연쇄폐업 시작됐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3.14 1521
460 [노보513호] 총고용 보장과 하청고용구조 개혁이 먼저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2.27 1519
459 사내하청노동자 34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519
458 [노보495호] 여기가 체불의 왕국이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9.12 1518
457 [쟁대위속보43호] 믿을 건 하청노동자의 단결 뿐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1.07 1518
456 사내하청노동자 36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3.12 1517
455 사내하청노동자 35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11.04 1507
454 [쟁대위속보28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교섭 결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27 1505
453 [노보551호] 갑질원흉 영구퇴출 모이자 1.16 촛불을 들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1.15 1502
452 [노보393호] 원하청이 먼저 단결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9.16 1502
451 [미포45호] 건명(구 KTK선박), 결국 또 폐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7 1500
450 [노보385호] 현장의 열기, 다시 끌어올린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09 1477
449 [노보405호] 업체장들, 기성삭감에 반발 '공정위 제소'와 소송으로 맞대응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6.01.04 1476
448 사내하청노동자 362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2.26 1469
447 [쟁대위속보27호] 쟁의권 확보로 교섭 해태 책임 묻겠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10.23 1466
446 [노보556호] 체불/삭감 원청책임 - 하청노동자 <임금 25% 인상> 도크 비우기 스타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464
445 [미포87호] 해원 폐업, 미포원청이 고용승계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7.08.18 1459
444 [노보371호] 미포조선 하청노동자들, 먹튀폐업에 맞서 끝장투쟁 전개!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21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