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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3 [노보 617호] 471번째 중대재해, 경고하지 않았나! - 죽지 않고 일할 권리를 보장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10.06 123
462 [노보 616호] 5명을 죽인 살인기업 책임자 한영석 벌금 2천만원 구형 - 짜고 치는 재판 당장 집어치우고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29 138
» [노보 615호] 즐거운 추석을 맞아 가정에 웃음과 기쁨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15 157
460 [노보 614호] 아사히글라스 전 대표 불법파견 재판 최초 징역형 선고! / "제조업 직접생산공정 불법파견은 중대 범죄행위"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9.01 174
459 [노보 613호] 되풀이되는 산재사고 책임전가와 조작? 8월 1일 추락사고의 진실을 왜곡하지 말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25 172
458 [노보 612호] 안전 난간대만 있었어도.... 의식불명으로 사경을 헤매는 사고는 없었을 것이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8.18 222
457 [노보 611호] 불법파견 직접고용 요구 농성투쟁 1년 - 서진노동자는 반드시 현장으로 돌아간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9 213
456 [노보 610호] 산업안전보건공단 미친 거 아닌가! - 프로젝트 협력사 '위험성평가 우수사업장' 인증?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21 268
455 [노보 609호] 470번째 죽음, 도대체 몇 명을 더 죽일 셈인가! - 살인기업 현대중공업 살인자 한영석을 구속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7.15 161
454 [노보 608호] 휴업수당 기준미달 지급은 불법 -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23 200
453 [노보 607호]기준미달 지급 확인! 이제 경고는 끝났다! - 휴업수당 끝까지 받아낸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7 201
452 [노보606호] 휴업수당 본공 시급제 5.6시간/일당‧물량팀 3만원? - 근로기준법 위반하겠다면 대가 치르게 할 것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10 176
451 [노보605호] 중대재해 작업중지는 사용자의 귀책사유 - 휴업수당 법적기준으로 지급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6.09 114
450 [노보604호] 故 장세준 노동자의 죽음은 명백한 타살 - 책임회피 살인집단 현대중공업은 그 입 다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12 222
449 [노보603호] 5월 1일, 131주년 노동절에 외치다 - 해고를 금지하라! 일하다 죽지않게! 진짜사장 나와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5.06 142
448 [노보602호] 33일간의 고공농성 해제 - 원·하청 공동투쟁으로 전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8 152
447 [노보601호] 50미터 고공농성 31일 - 하청 복리후생, 결국 조삼모사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22 167
446 [노보600호] 50미터 고공농성 24일, 힘내라! 하청노동자 - 복지후퇴 당장철회! 직접고용 즉각이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14 165
445 [노보599호] 50미터 고공농성 17일 - 산으로 가는 배 현대중공업호(號), 권오갑 선장 갈아치워야 바다로 항해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4.08 144
444 [노보598호] 50미터 고공농성 10일, 하청차별 복지후퇴 지금 당장 철회하라! - 건설기계 공기영 사장 피의자 조사 마쳐… 파견법 위반 검찰 송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1.03.31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