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3 [노보373호] 하청노동자 모이자 5.14!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4.30 1723
482 [노보538호] 건설기계 사내하청 3사(서진/인우/현주) 원청 쪼인트에 노동조건 개선 나 몰라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9.19 1716
481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5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711
480 [노보530호] 기성단가 3.5% 인상... 하청임금 인상하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07.03 1710
479 사내하청노동자 359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1.08 1708
478 [노보480호] 기능인력 못 구해 하청 소장들 발만 동동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5.16 1692
477 [이운남 열사특보] 원하청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실천과 행동으로 열사의 뜻을 이어갑시다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9.12.19 1689
476 [노보557호] 임금/단가는 마지막 자존심 - 일당제 물량팀 하청노동자들이 도크를 비운 이유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3.19 1678
475 [노보572호] 물량팀 썼으면 4대보험 책임져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23 1667
474 사내하청노동자 349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54
473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6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50
472 [노보471호] 노동시간 줄이고 임금도 줄이면 뭐 먹고 사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14 1649
471 [쟁대위속보22호] 미포 건승ENG, 명인선박 4차교섭 진행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22 1642
470 사내하청노동자 미포 14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8.30 1642
469 [노보562호] 30일전 폐업공고, 안 지켜도 되나?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5.13 1636
468 [노보569호] 위험의 외주화로 귀결돼선 안 돼!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20.07.01 1633
467 [쟁대위속보23호] 원하청 공동파업으로 맞서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4.09.22 1627
466 [노보473호] 하청조직화로 원하청 단일노조 건설하고 금속노조 1사1조직의 모범을 창출하자!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8.03.28 1626
465 사내하청노동자 353호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3.09.25 1600
464 [노보386호] 원청은 파업! 하청은 노조가입! file 현중사내하청지회 2015.07.15 1585